소상공인 ‘AI 퀵 알바매칭’ 비바 ViVA!
& 퀵 매칭으로 재정의해요
팀 플레이버니즈는 **로컬 점주와 단기근로자를 연결하는 AI 면접 & 퀵 매칭 플랫폼 '비바(ViVA!)'**를 만들고, 9월 중 한국에서 테스트베드 및 PoC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딛고자 해요.
30만 명에 이르게 될 거예요
한국의 고령화 문제는 물론 지방의 일할 수 있는 청년인구는 소멸하는 반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요. 이는 유럽 시장도 마찬가지에요. 로컬 점주는 오래 일할 사람을 뽑고 싶지만 구인 자체가 어렵고, 구직자 입장에선 악덕점주를 피하고, 최저시급을 지키며, VISA 문제를 해결하여 한국에 오래 정착하고 싶어해요.
'정확한 눈'을 갖도록 지원해요
저희 비바는 산업/업종별 AI 평가 알고리즘과 200개 이상의 질문리스트를 확보하여, 롤플레잉을 통한 자연스러운 AI 면접으로 지원자의 잠재역량과 근속 가능성을 다각도로 정확하게 채점해요.
이를 통해서 사장님과 가장 잘 맞는 인재를 추천해주고, 대면면접에 투입되었던 시간과 비용을 대폭 축소하여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요. HR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지방의 빵집 사장님도 쉽게 쓸 수 있도록, 전문성을 지닌 AI 채용 보조자가 '사람 보는 눈'을 대신해주는 거예요.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예요
25년 9월, OpenAI의 수장 샘 알트먼은 AI 채용 플랫폼을 ChatGPT에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예고했어요. 이러한 글로벌 HR/AI 면접 시장의 가파른 성장 속에서 영국의 HR Agent 스타트업 'Maki'는 한화 약 400억 원의 Series A 투자유치에 성공했어요.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Mercor'는 전세계 AI 엔지니어와 기업을 '多:多'로 매칭하여 일일히 기업에서 면접을 보고, 기업마다 하나씩 이력서를 제출하는 기존의 채용 방식을 완전히 혁신하고 있어요.
이에 저희 비바는 '시간제 근로 채용'이라는 틈새 시장을 파고들어, 유의미한 성과를 가장 빠르게 달성하는 글로벌 팀으로 성장하고자 해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laybuniz.viva
AI 컨버전스 서비스로 세상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은 동심(童心)을 잃지 않는 것이다 ”We Never Stop Playing!” by Team PLBZ
플레이버니즈는 인공지능에 실감 기술을 접목하여, 사람들에게 ‘몰입하는 기쁨’을 선사하는 실감형 콘텐츠 기업입니다. 저희는 ‘재미’와 ‘의미’가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가 인간의 본성에 자리한 ‘아이의 마음’을 회복시킨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플레이버니즈는 기술을 넘어 인간의 감정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갑니다. 대화형 AI 컴패니언이 가장 먼저 HR과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의 문제를, 어린이 교육과 키즈테크의 영역을, 나아가 셀럽과 인플루언서의 엔터테이닝 영역으로 확장하며 성장해갈 것입니다.
설립일: 2025. 6. 9.